국내 최고의 명품퍼블릭골프장으로 탄생할 크리스탈 카운티는 국내최단기간의 인허가과정을 거치며 지난 4월 12일 착공식을 갖고 2010년 9월 오픈을 예정으로 공사가 한창이다.
충북 진천군 문백면 사양리일대 총부지면적 97만 6천 34㎡에 18홀(27홀 예정) 규모로 지어질 크리스탈카운티골프장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적극 보존하여 지형에 적합한 친환경, 친생태학적인 골프장으로 건설될 것 이며, 여기에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예술성을 첨가하여 국내최고의 골프장으로 만들어 질 것이다.
현재 토목공사가 90%이상 진행되었으며, 하루하루 다른 모습을 보이며 이제는 제법 골프장다운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다.
위의 사진은 홍광표회장(정중앙)을 비롯한 현장소장 및 미국 코스전문가 Michael이 한자리에 모여 코스에 대하여 논의하고 있다. 지금 보이는 장소는 9번홀로서 좌측 뒤로 보이는 암벽위로는 클럽하우스가 지어질 예정이며 아래로는 폭포로 형성될 것이다. 9hole은 PAR4홀로서 클럽하우스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경기를 한다. 크리스탈 카운티의 모든 코스는 정통골프코스의 기본에 충실히 설계되었으며 마치 구름위의에서 경기를 하듯이 탁트인 절경을 바라보며 경기를 할 수 있다.
현재 토목공사가 마무리시점에 놓인 크리스탈카운티의 완공을 위하여 공사에 더욱더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홍광표회장은 날마다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관계자들을 독려하며 자신이 현장소장이 되어 그동안의 경영노하우를 바탕으로 코스구석구석까지 운영자의 입장, 골퍼의 입장에서 크리스탈카운티에 자신의 열정을 쏟아 붓고 계신다.
이달말이면 토목공사가 마무리되는 크리스탈카운티의 완공을 위하여 홍광표회장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들은 진천군의 랜드마크이자 국내최고의 명품골프장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다.